오후 5시에 대전 근처 가스 주유소에 가봤어요. 도로가 막히는 걸 보고 완전히 당황했어요. 강사님이 '노란 표지판 보이는 길로 가라'고 조언해주셔서 힘을 얻었어요. 주유할 때는 속도가 너무 빨라져서 완전히 놀랐는데, 강사님이 '주유 호스는 30km/h로 가라'고 알려주셔서 완화된 것 같아요.
도로 주행 시 뒤에서 흔들리는 차량이 계속 보여서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. 강사님이 '차선 변경할 때 속도 줄여서 가라'고 알려주셔서 좀 안심이 됐어요. 주유소에서 만난 이웃 분이 제가 운전한다고 말하니 웃으면서 '안전 운전하세요'라고 하시더라구요.
결국 남편이랑 떨어져 있어도 혼자 다닐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. 대전 쪽 도로는 괜찮아요. 다음엔 쇼핑몰도 혼자 다녀보고 싶어요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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