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 안 운전할 때 처음으로 대전 근처 빨래 옷 보내기 위해 차로 가봤어요. 아침 7시에 출발해서 대전 쪽 도로에서 갑자기 비 쏟아지면서 진짜 겁나더라구요. 강사님이 '가장 빨간 전봇대 보이는 길로 가라'고 조언해주셔서 덕분에 길을 찾았어요.
가다간 졸음이 온 것 같아서 속도 조절을 몇 번 했어요. 근데 강사님이 옆에서 계속 핸들을 잡아주시면서 좀 안심이 되었어요. 빨래 옷도 잘 받아서 빨래를 도우러 가는 게 진짜 가능해졌어요!
다음엔 대전 근처 카페에 가서 빨래를 씻을 때까지 운전 연습 해야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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