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으로 혼자 차로 대전 가족 집에 가봤어요. 아침 10시에 출발해서 길을 찾는 게 완전히 무서웠어요. 강사님이 '도로 양쪽에 빨간 전봇대 보이는 길로 가라'고 조언해주셔서 힘을 얻었어요. 도로가 좁아서 핸들을 자주 잡아주셔서 좀 안심이 됐어요.
사실 차선 변경할 때 완전 뻔뻔했어요. 근데 강사님이 '차선 바꾸려면 3초 전에 신호줘'라고 말씀해주셔서 나중엔 좀 더 잘했어요. 귀가할 때는 속도 너무 빠져서 걱정했는데, 결국 안전하게 집에 도착했어요.
이제 친구들과 자주 드라이브 가려고요! 대전 근처 도로도 익숙해졌어요. 근데 야간 운전은 좀 두려워서 다음에 또 연습해야 할 듯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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