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으로 대전 근처 도로에서 비가 오는 날 운전해봤어요. 강사님이 '전봇대 보이는 길로 가라'고 조언해주셔서 힘을 얻었어요. 아침 9시에 출발해서 1시간 만에 도착했어요.
부끄럽지만 무서워서 운전 도중에 울뻔한 적도 있었어요. 그런데 강사님이 계속 핸들을 잡아주셔서 좀 안심이 됐어요. 집에 가는 길엔 진짜 빠르게 했는데, 왜 그런 건지 몰겠어요.
솔직히 연수비 좀 아깝나 했는데, 대전 쪽 도로에서 빠르게 익숙해지니까 진짜 받길 잘했다 싶어요. 다음엔 좀 더 나은 날씨에 시도할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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