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전에서 아침 출근길은 완전히 빙 빙 도로에요. 처음엔 길을 찾는 게 너무 무서워서 '이 길은 대전시청 근처'라고 강사님이 알려주시길 잘했어요. 강사님이 '우측 차선으로 진입하면 대전역 방향'이라고 알려주셨는데, 처음엔 길을 잘못 들어서 고생했어요.
오후에 출근할 때 비가 와서 길이 젖은 거 알았는데, 강사님이 '도로 양쪽에 전봇대 있는 길로 가라'고 조언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. 그런데 주차할 때는 속도가 너무 빨라져서 완전히 놀랐어요. 근데 이제 서툴러지긴 했어요.
지금은 대전에서 출근 15분이면 돼요. 아침에 빙 빙 운전하는 게 재밌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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